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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 본 바일 뿐이긴 한데요.초등학교에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관찰을 해본 바로는요.특히 미술시간에 정말 낙서나 다름없이 그리는 경우에도 성적이 대부분 좋진 않습니다.이게 그림을 화가처럼 멋있게 잘 그리라는 뜻이 아니구요.정해진 칸 안에 색을 채워넣는 것도 똑바로 못한다는 뜻인데요.색칠도 제대로 안되서, 정말 칸 밖으로 물감이나 크레파스가 다 튀어나와있고, 형체도 못알아볼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오은영 박사님의 저서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에 따르면요특히 색칠을 정확하게 할 수 있으려면 소근육이 잘 발달해야 한다는데요이 색칠을 엉망으로 하는 아이들은 이 소근육이 제대로 발달 안되있다고 합니다.문제는 이 색칠조차 제대로 안되서 미술시간에 아주 엉망진창 낙서를 하는 경우가 초등학교만 그런게 아니고 의외로 중,고등학교에서도 꽤 많습니다.특히 남학생이 그런 경우가 꽤 많은데요.정말 유아기에 완성되어 있어야 할 색칠공부마저도 안되어있는 상태로 중학교,고등학교까지 온 꼴이지요.문제 소근육이 제대로 발달이 안되어 색칠도 제멋대로 마구 한다는 것은요문제 풀이과정을 보기 쉽게 줄에 맞춰서 쓰는것도 잘 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풀이 과정을 줄에 맞춰서 정리하여 써놓는 것이 잘 안되면 특히 고등학교 이후에 수포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자기가 풀이과정 써놓은 것도 자기가 못알아 볼 정도로 엉망진창인데 정리가 될 수가 없지요그림을 정말 못그린다고 무조건 수포자가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수학 개념에 대한 이해 능력이 정말 탁월하다면요굳이 그림이 없어도 이해가 되니까 무관할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수학에 대한 이해 능력이 아주 탁월한 것이 아니라면 특히 기하학이나 함수를 이해할 때 그래프 등을 그리는 시각화가 필요한데요.그런데 칸 안에 색칠도 제대로 안되어있을 정도로 소근유기 발라면 그래프도 제대로 그려질 리가 없지요.즉,색칠공부부터 제대로 안되어가지고 선과 면을 제대로 그려내지 못하면 시각화가 제대로 안된다는 것인데요.이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 그만큼 떨어진다는 것이라 상당히 경계해야 합니다.만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이면요.색칠공부를 할 때 밑그림의 칸 안에 색을 채우지않고 테두리 밖으로 너무 튀어나간다든지 할 경우,안튀어나오게 칠할때까지 다시 시키든가 해서라도 색칠공부 연습을 더 많이 시켜야 하겠습니다.그러나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이면 컬러링북으로 훈련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컬러링북을 통한 훈련은 이후 에피소드에서 다루겠습니다.Background Music : ikson - Stardusthttps://youtu.be/ano3y2nS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