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다 한잔? 길 잃은 어른이들의 방구석 수다
오늘도 수다 한잔? 길 잃은 어른이들의 방구석 수다
제나&애나
[38화] 조금 유난스러워도 무너지지 않는 게 중요하니까
1 hour 1 minutes Posted Mar 11, 2026 at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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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다 비슷비슷한 하루 같지만,
아주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보면 우리에겐 저마다의 ‘선’이 있다.
남들은 대충 넘겨버릴 사소한 한 끝.
컵을 놓는 방향, 수건을 개는 각도 혹은 커피를 젓는 횟수까지
누군가에겐 “굳이?” 싶은 일들이 나에겐 “반드시”여야만 하는 순간들이 있다.
세상의 수많은 기준 속에서
나만이 아는 미세한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기어이 고집해온 조용한 취향들
쓸데없어 보이는 고집들이 모여
비로소 내가 나일 수 있는 단단한 세계를 만든 건 아닐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나에겐 너무나 진심인
이상하고도 찬란한 나만의 규칙들을 하나씩 이야기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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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수다 떨고 싶어요! ;)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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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 오늘도 수다 한잔? (@drink_n_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