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다 한잔? 길 잃은 어른이들의 방구석 수다
오늘도 수다 한잔? 길 잃은 어른이들의 방구석 수다
제나&애나
[37화] 피어나기를 준비하는 나만의 봄
53 minutes Posted Mar 4, 2026 at 11:00 pm.
0:00
53:40
Download MP3
Show notes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쩌면 지금 가장 분주한 곳은 땅속이 아닐까 싶다.
겨울 동안 조용히 숨을 고르며 힘을 아끼고 모아왔을 땅속 씨앗들.
봄만을 기다리며 뿌리를 더 깊게 내리고,
곧 트일 새싹을 준비하느라 누구보다 바쁠 것이다.
우리도 그렇지 않을까.
누군가의 눈에는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
땅속에서 조용히, 그치만 강렬하게
자신만의 봄을 기다리고, 준비하고 있다.
----------------------------------
우리.. 같이 수다 떨고 싶어요! ;)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이메일 - [email protected]
인스타 - 오늘도 수다 한잔? (@drink_n_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