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10화에서는 심한 위장장애와 화병 치료 때문에 내원한 중년 여성 ㄱ씨의 사례를 살펴봅니다. 물만 먹어도 명치끝이 아프고 두통까지 이어져서 제대로 음식을 먹지를 못합니다. 체중도 많이 줄고, 몸에 기운도 없어 일도 제대로 못할 지경이 됐습니다. 그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와 큰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손도 빠르고 완벽하게 최선을 다하려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천하태평 한량 스타일입니다. 남편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하면 전부 그녀가 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다시 뒷수습을 다 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남편은 술을 좋아하고 주사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 전에는 외도까지 했었습니다. ㄱ씨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고 속터집니다. 그래서 계속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남편은 ㄱ씨가 잔소리를 할수록 술로 피했다가 주사를 부리는 식으로 악순환만 반복됩니다. 이들 부부의 악순환을 끊을 방법은 없을까요?
![[경향신문]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Oi8vZmlsZS5zc2VuaG9zdGluZy5jb20vZGF0YTEva2hhbjM3MDEva2hhbjM3MDEta2hhbjAwMDkuanBnPzIwMTg1MD8yMDI2MzI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2L3Y0Lzk3L2VlLzliLzk3ZWU5YmNhLTA4ZGYtNmQ3Ni1iNzA4LTlmY2FiNTc1MzY1Yi9temFfMjU1MjMxNDIyMzM0ODI1NDA1OC5qcGcvNjAweDYwMGJiLmpwZyJ9.uRWicm_Txldc7JSJDlU5UWGn8pBRE5UV9kyvV6UvoGA.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