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자】
허윤 문학연구자
이메 한국여성노동자회 졸업생
손희정 페미니스트 문화평론가
허윤 선생님과 함께한 위안부 대중서사의 쟁점들 그 두번째 시간. 세번째 키워들도 꼽은 와 이었습니다. 제국의 위안부는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있었던 작업이었었는데요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이해야 할까요? 그리고 페미니스트로서 일본 제국주의와 한국 가부장제의 중층적 젠더폭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함께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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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당 시즌5 청취 소감 및 의견】 http://bit.ly/2OEJzbd
【을들의 당나귀귀 책 소개와 구매】 https://bit.ly/2SRCS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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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wwnet3.cafe24.com/?page_id=4506
* 팟캐스트 는 2019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 제작합니다.
Oct 30, 2019
56 min

【출연자】
허윤 문학연구자
이메 한국여성노동자회 졸업생
손희정 페미니스트 문화평론가
에 허윤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시즌3에서 '딸바보'에 대해서 그야말로 일침을 날리셨던 게스트였죠. 대중문화의 장에서 위안부는 어떻게 재현되고 그 쟁점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3가지 키워드로 쟁점들을 이야기 해보고자 했는데요 첫번째 시간에는 '여명의 눈동자' 그리고 모바일 화보라는 첫번째 키워드로 다뤘고 두번째 키워드로는 소녀상을 다뤘습니다.
허윤 선생님은 ''이순신, 세종대왕은 가장 왕성한 업적을 남기는 중년 남성의 신체로 재현(동상) 되는데 위안부 생존자는 왜 꼭 소녀상이어야 하는가? 아니 왜 소녀상이었을 때 폭발적 대중화의 힘을 얻을 수 있는가?''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소녀로 재현되는 것의 의미를 여러가지로 짚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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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19
1 hr 11 min

【출연자】
최지은 칼럼리스트 / 작가
이메 한국여성노동자회 졸업생
손희정 페미니스트 문화평론가
지혜 한국여성노동자회
A/S를 두번째 시간. 역시 최지은 작가님과 함께습니다. 예능, 시사프로그램, 유튜브까지 여성들이 출연해 만들어내는 콘텐츠들의 참신성 뿐 아니라 그 깊이, 그리고 연예인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들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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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19
57 min

【출연자】
최지은 칼럼리스트 / 작가
이메 한국여성노동자회 졸업생
손희정 페미니스트 문화평론가
지혜 한국여성노동자회
A/S를 준비했습니다. 2016년 시즌2를 만들면서 가장 많이 다뤘던 주제가 예능이었어요. 한국 예능! 과연 달라지기는 했는지, 달라졌다면 얼마나 달라졌는지 이 사랑하는 예능전문가 칼럼리스트 최지은 작가를 모셨습니다. 1부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여성예능들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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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19
1 hr 2 min

*이 음원의 저작권은 대구여성노동자회에 있습니다.(문의 : 대구여성노동자회)
대구시민들이 설문조사로 모아준 직장내 성차별을 대구여성노동자회 소모임 "페미하는 노동니즘" 멤버들과 함께 랩 가사로 만들었습니다.
남매래퍼(대구여성노동자회 활동가 토리와 오빠)가 노래한 "소리를 내기 위한 스피커". 함꼐 들어요.
[가사 | "소리를 내기 위한 스피커"_ 래퍼 : 김지훈, 토리\
verse1)
오늘도 어김없이 너는 잡무로 하루를 시작해 / 반말로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
고갤 돌렸네 대답해 네? / 기분 따라 달라지는 호칭 이젠 지긋지긋해
일하려고 모인 회사인데 / 직책은 어디 떼 놓고 왜 반말인데
다들 맡은 업무에 바쁜 와중 / 너는 커피 타기 탕비실 청소가 웬 말인데
옆자리 남직원이 맡았대 프로젝트 / '여잔 곧 결혼해 나가게 될 거니까 양보해
포기해 이번에는 손 떼 / 자리로 돌아가 복사기 앞에 섰네
생각해보니 너는 너무 열받아 / 어디가 모자라서 이런 기횔 못 받아
결혼을 하든 말든 공정해야 하는 기회 / 여자라고 달라지는 대우 이젠 못 참아
imagine 눈을 감고 상상해봐 / erase it 우리를 둘러싼 편견을 지워
you & me 이젠 모두 성별을 떠나 / 한발 앞으로 다가가자 평등한 우리
Hook)
imagine 눈을 감고 상상해봐 / erase it 우리를 둘러싼 편견을 지워
you & me 이젠 모두 성별을 떠나 / 한발 앞으로 다가가자 평등한 우리
respect me respect you / respect us 우린 필요해 존중이
respect me respect you / respect us 우린 필요해 존중이
verse2)
'화장 좀 하고 다녀 어디 아프냐' / (그만 참견하고 너는 네 할 일이나 해)
'여자 나이 30이면 유통기한 지났다' / (내가 물건이냐? 그럼 너는 통조림이냐)
'예쁘게 입었네 오늘 데이트하냐' / (내가 뭘 하던지 네가 뭔 상관이냐 )
'자리가 아깝다 여자는 이래서 안 돼' / (하.... 그냥 너는 입을 열지 마라)
칭찬도 지적도 외모 평가 전부 필요 없어 / 그만 물어 사생활 일하러 왔어 집어넣어
커피 타기 청소쯤은 모두 각자 알아서 / 자신 아닌 누군가에게 떠넘기지 말아 줘
반말하지 마 존칭 생략하지 마 / 나이 직책 상관없이 모두 존댓말
우린 모두 원해 채용, 승진까지 성별 아닌 / 개성 능력 특성으로 공정한 평가
(개성 능력 특성으로 공정한 평가)
Hook)
imagine 눈을 감고 상상해봐 / erase it 우리를 둘러싼 편견을 지워
you & me 이젠 모두 성별을 떠나 / 한발 앞으로 다가가자 평등한 우리
respect me respect you / respect us 우린 필요해 존중이
respect me respect you / respect us 우린 필요해 존중이
imagine 눈을 감고 상상해봐 / erase it 우리를 둘러싼 편견을 지워
you & me 이젠 모두 성별을 떠나 /한발 앞으로 다가가자 평등한 우리
respect me respect you / respect us 우린 필요해 존중이
respect me respect you / respect us 우린 필요해 존중이
Oct 26, 2019
2 min

【출연】 솔키, 나랑, 써니, 삼중, 이을
-가을에 하는 안녕. 2019 을당 '노동편' 마지막 방송입니다. 출산을 하고 돌아온 써니의 출산에 대한 강력한 발언들을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이번 방송에서는 2019년을 되짚어 봅니다. 여러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복기하고 다시 시작되는 강간죄개정운동을 소개합니다.
-대구여성노동자회에서는 성차별 실태조사 설문결과를 랩으로 만들었습니다. 남매래퍼가 노래한 "소리를 내기 위한 스피커". 가슴이 시원해지는 노래입니다.
- 마지막으로 김경숙열사 40주기 기념 심포지엄 [여공, 기억에서 역사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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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링크 : http://bit.ly/kks40_70story
일시ㅣ 10월 30일 수요일 오후 2시
장소ㅣ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니콜라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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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19
55 min

【출연】 대전MBC 유지은 아나운서, 솔키, 나랑, 써니, 삼중, 이을
왜 지역 MBC는 여성 아나운서만 프리랜서나 계역직으로 뽑을까요? 왜 여성 아나운서에게만 경력인정도, 임금도, 수당도, 승진도, 휴가도 다 차별을 둘까요? 이런 채용성차별, 공영방송 MBC는정말 문제를 못느끼는걸까요?
대전MBC 간판급 아나운서 '유지은' 님은 프리랜서 입니다. 같은 일을 하는데 왜 정규직 채용은 안되는 걸까 아쉬웠지만, 방송덕후로서 이렇게라도 시청자들을 만나는게 좋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보니, 회사는 새로운 남성 아나운서를 정규직으로 뽑아 경력도 해주고 임금부터 복리후생 모든 것을 6년 근속한 자신보다 훨씬 나은 조건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른15개 지역MBC 아나운서 고용현황을 물어물어 살펴보니, 정규직은 다 남성이고 여성은 거의 모두 계약직이거나 프리랜서였다는 사실!!
유지은 아나운서는 이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채용성차별로 진정 접수 했습니다. 그러자 회사는유지은 아나운서가 맡은 프로그램 1개만 빼고 보복성 하차 시켰습니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회사의 채용성차별 문제를 공개적으로 알리고 당당히 싸우고 있는 유지은 아나운서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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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19
1 hr 9 min

【출연자】
윤가은 감독
이메 한국여성노동자회 졸업생
손희정 페미니스트 문화평론가
지혜 한국여성노동자회
윤가은 감독님과 을당의 두번째 시간. 아이답다는 것과 어른답다는 것은 뭘까요? 또 성장한다는 것은 뭘까요?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에게 떠오른 질문들이었습니다. '우리' 유니버스 안으로 쑥~ 들어가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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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19
1 hr 1 min

【출연자】
윤가은 감독
이메 한국여성노동자회 졸업생
손희정 페미니스트 문화평론가
지혜 한국여성노동자회
지난 8월 22일 개봉하여 극장가의 작은 돌풍을 만들었던 영화 의 윤가은 감독님과 을당이 만났습니다. 첫번째 에피소드에선 윤가은 감독님의 작품세계, 어린 배우들과의 작업과정과 에피소드 등 영화에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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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당 시즌5 청취 소감 및 의견】 http://bit.ly/2OEJz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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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19
52 min

【출연자】
배윤민정 작가
이메 한국여성노동자회 졸업생
손희정 페미니스트 문화평론가
지혜 한국여성노동자회
늘 동서, 아랫사람으로 취급되었던 존재가, '아랫'이라는 말을 빼고 사람과 사람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기 위해서 시작한 싸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민정님은 "참고 말하지 않는 것은 나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는 행위이고, 나 사진의 마음을 파괴하는 행위였다. 이런 태도들이 관계의 가능성을 닫아버리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고 이야기 했습니다. 호칭은 관계의 출발점입니다. 여기서부터 우리가 어떤 가족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면서, 이번 추석엔 다양한 호칭 속에서 "그렇게 불리는 것은 불편합니다" 서로 이약이 나눌 수 있는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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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당 시즌5-페미레시피~】 https://forms.gle/wdaJSgY8nCT1nXn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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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19
1 hr 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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