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들의 당나귀 귀
을들의 당나귀 귀
한국여성노동자회
【시즌5-23】 MBC의 전지적 '채용성차별' 시점_ 여 아나운서는 정규직 채용 절대 안됨?
1 hour 9 minutes Posted Oct 25, 2019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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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대전MBC 유지은 아나운서, 솔키, 나랑, 써니, 삼중, 이을
왜 지역 MBC는 여성 아나운서만 프리랜서나 계역직으로 뽑을까요? 왜 여성 아나운서에게만 경력인정도, 임금도, 수당도, 승진도, 휴가도 다 차별을 둘까요? 이런 채용성차별, 공영방송 MBC는정말 문제를 못느끼는걸까요?
대전MBC 간판급 아나운서 '유지은' 님은 프리랜서 입니다. 같은 일을 하는데 왜 정규직 채용은 안되는 걸까 아쉬웠지만, 방송덕후로서 이렇게라도 시청자들을 만나는게 좋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보니, 회사는 새로운 남성 아나운서를 정규직으로 뽑아 경력도 해주고 임금부터 복리후생 모든 것을 6년 근속한 자신보다 훨씬 나은 조건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른15개 지역MBC 아나운서 고용현황을 물어물어 살펴보니, 정규직은 다 남성이고 여성은 거의 모두 계약직이거나 프리랜서였다는 사실!!
유지은 아나운서는 이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채용성차별로 진정 접수 했습니다. 그러자 회사는유지은 아나운서가 맡은 프로그램 1개만 빼고 보복성 하차 시켰습니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회사의 채용성차별 문제를 공개적으로 알리고 당당히 싸우고 있는 유지은 아나운서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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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들의 당나귀 귀 시즌5는 서울시 성평등기금지원사업으로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