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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쟌. 오늘도 업로드! 무려 다섯번째 업로드입니다 (뿌듯).그러니까 진짜로 이것은 뭐랄까 사실 2020 장마특선같은 것이었던 겁니다.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가 2020 장마특선의 마지막입니다.오늘의 게스트로는 과학사 연구자를 모셨습니다. 아직 박사를 받은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뉴비 박사! 멋지고 신선한 연구와 함께 학자의 삶의 활기차게 시작...했는데 코로나를 맞이한 연구자의 연구 및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그러니까 오늘 게스트의 연구를 요약하자면 한국 뇌과학의 성립 과정을 학제 구축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써 거대 과학의 초국가-정치적 의미와 '학제간 연구(interdisciplinarity)', 혹은 '융합'등의 개념이 어떻게 현실의 과학과 정치에서 구현되는지를 서술해낸 역작인 것입니다 (헉헉헉...). 네 이것은 뒷광고가 아니라 (광고비도 없는) 앞광고입니다. 연구에 대한 대략적인 이야기는 오늘 에피소드를 들어보시면 대략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훌륭한 연구를 모두모두 읽어주세요.#학제성의_정책적_기반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박사를 받았으니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기위해 풍운을 꿈을 안고 미쿡으로 넘어가니 또 다양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새내기 박사가 포닥의 위치에서 경험한 북미 학계의 시스템과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낯선 환경에서 커리어를 쌓고 다음 일을 찾고자 하면 어떤 벽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코로나가 해외 학계 전반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데 이게 어느정도의 문제였을까요. 그래서 이 모든 구조에서 새내기 연구자의 선택은 무엇이었을까요.뇌과학, 컴퓨팅의 역사, 학제성, 융합, 개발국가담론과 과학 등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주 흥미롭게 전반부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글로벌 학계의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하시다면 후반부를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쭈욱 들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언제나처럼 과학기술정책인듯 아닌듯 그 언저리에 걸친 모든 이야기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범-연구자 컨텐츠 과정남입니다.-----------------#과학 #기술 #공학 #정책 #과학기술 #과학기술정책 #과정남 #과학사 #학제성 #융합 #뇌과학 #컴퓨팅 #개발 #OECD #전산 #생물학 #전기 #화학 #MIT #하버드 #코로나 #일자리 #포닥 #연구재단 #펠로우십 #연구지원 #커리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