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다들 옷장에 꽁쳐둔 트렌치코트 겟 레뒤 하셨습니까. 이때다 싶을 때 입지 않으면 순식간에 가버리는 코트 시즌입니다. 시류에 영합하는 팟캐스트 과정남도 이때다 싶을 때 놓치지 않고 올리기 위해 또 하나 들고왔습니다. 이제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데 혹시 이번 연휴에 오랜만에 장시간 이동하시는 횐님들 계시다면 또 들을거리가 없으면 섭하지 않겠습니까.오늘 게스트는 무려 재출연!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간만에 모셔왔습니다. 무려 5년 반만의 출연! 전격 재방문! (과정남 말고 게스트분의) 촉박한 일정을 쪼개 어렵게 모셨습니다. 과정남 정규 에피소드 26~28화에 걸쳐 환경정책 이야기를 나누어주신 강연실 박사님과 함께합니다.이번에는 환경정책 이야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당시 녹음 이후의 삶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포스트닥터 라이프를 되짚어봅니다. 그래서 박사를 받으니 좋은지(...), 포스트 닥터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 특히 해외에 나가 교수직을 잡은 포스트 닥터의 삶은 대략 어떤 것인지, 그 와중에 COVID-19이라는 거대한 폭풍은 외국인 지식노동자의 삶과 연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들어봅니다. 이 시국에 해외에서의 포닥 생활과 커리어 구축을 생각하고 있는 청취자여러분이 계시다면 꼭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들어본 입장에서 요약해보면...네. 짜증나게도 뭐 하나 쉽지 않습니다.오늘의 에피소드 포스트닥터 2020은 모두 현실입니다. 하이퍼리얼리즘 SF같기도 하지만, 현실입니다. 물론 국가 by 국가, 분야 by 분야입니다만 그래도 어디선가는 이렇게 살아가는 지식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모두들 함께 응원하며 살아가요 여러분.. 우리네 연구자들 모두 화이팅입니다.언제나처럼 과학기술정책인듯 아닌듯 그 언저리에 걸친 모든 이야기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범-연구자 컨텐츠 과정남입니다.-----------------#과학 #기술 #공학 #정책 #과학기술 #과학기술정책 #과정남 #과학사 #포스트닥터 #포닥 #미국 #COVID #코로나 #수업 #줌 #원격수업 #ZOOM #재난 #다양성 #시간 #커리어 #격리 #락다운 #우울증 #코로나블루 #생존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