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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귀신 예방백신]수포자를 줄이는 수업시작시간 활용수업 시작종이 친 후 5분 내외의 시간을 잘 활용하면 수포자를 줄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고등학교수포자가 급속하게 늘어나는 이유는요.전의 학년이나 당 학년에서 전에 배운 개념을 제대로 떠올리지 못해서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즉,수학은 나선형이다보니 전의 학년에서 배운 개념이 제대로 익혀지지 않은 채로 상위 학년에서의 개념을 들이밀면 그야말로 모래성 쌓기가 되기 때문이지요.실제로 선진국에서는 수업시간 중 일부를 전의 학년에서 배웠어야 할 개념을 다시 복습시키는데 활용한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서도 적용해보자면요. 수업을 시작할때 5분 정도를 수업에서 배울 개념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선수 개념, 즉 전의 학년이나 이전 진도에서 나왔던 개념 중 관련되는 개념을 간단하게 다시 복습시키는 데에 배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예를 들어, 고등학교에서 2차함수를 배워야 할 수업시간이라면요. 수업 시작하고 5분동안은 중학교 3학년 과정에서 나오는 이차방정식을 간단하게 복습하는 식이 되겠습니다.이전 학년에서 배웠어야 할 개념이 무엇인지 아는 것만으로도, 내가 이 수업에서 나온 내용을 모르는건 전에 어떤 개념을 잘 몰라서인지를 파악하는 열쇠가 되기 때문입니다.문제는 중,고등학교 교실에서 보면 대체로 수업 시작종이 울리고 앞의 3~5분 정도가 선생님들께서 교무실에서 교실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소비된다는 것인데요즉, 선생님들이 수업 종 치기 전에 미리 교실에 오셔서 교무실에서 교실까지 가는데 낭비한 3~5분을 아껴서,이전 학년에 배워야 할 개념을 먼저 복습하는데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어떤 중학교에서는 쉬는시간 10분 이후에 수업 시작 전 5분을 수업 준비시간으로 정하였다고도 합니다. 그 5분동안을 수업 전에 익혀져있어야 할 개념들을 다시 짚어보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습니다.마찬가지로 고등학교에서도 50분 수업시간 10분 쉬는시간이라고 하면, 초기 5분을 이전 학년 또는 중학교 과정에서 배웠어야 할 개념을 다시 짚는데 쓸 수 있겠습니다.BGM : Ikson - Early Hours(https://soundcloud.com/ikson/early-hours-free-down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