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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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귀신 예방백신]수포자를 줄이는 수업시작시간 활용
2 minutes Posted Mar 14, 2019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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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귀신 예방백신]수포자를 줄이는 수업시작시간 활용
수업 시작종이 친 후 5분 내외의 시간을 잘 활용하면 수포자를 줄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고등학교수포자가 급속하게 늘어나는 이유는요.
전의 학년이나 당 학년에서 전에 배운 개념을 제대로 떠올리지 못해서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즉,수학은 나선형이다보니 전의 학년에서 배운 개념이 제대로 익혀지지 않은 채로 상위 학년에서의 개념을 들이밀면 그야말로 모래성 쌓기가 되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선진국에서는 수업시간 중 일부를 전의 학년에서 배웠어야 할 개념을 다시 복습시키는데 활용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적용해보자면요. 수업을 시작할때 5분 정도를 수업에서 배울 개념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선수 개념, 즉 전의 학년이나 이전 진도에서 나왔던 개념 중 관련되는 개념을 간단하게 다시 복습시키는 데에 배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에서 2차함수를 배워야 할 수업시간이라면요. 수업 시작하고 5분동안은 중학교 3학년 과정에서 나오는 이차방정식을 간단하게 복습하는 식이 되겠습니다.
이전 학년에서 배웠어야 할 개념이 무엇인지 아는 것만으로도, 내가 이 수업에서 나온 내용을 모르는건 전에 어떤 개념을 잘 몰라서인지를 파악하는 열쇠가 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중,고등학교 교실에서 보면 대체로 수업 시작종이 울리고 앞의 3~5분 정도가 선생님들께서 교무실에서 교실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소비된다는 것인데요
즉, 선생님들이 수업 종 치기 전에 미리 교실에 오셔서 교무실에서 교실까지 가는데 낭비한 3~5분을 아껴서,이전 학년에 배워야 할 개념을 먼저 복습하는데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중학교에서는 쉬는시간 10분 이후에 수업 시작 전 5분을 수업 준비시간으로 정하였다고도 합니다. 그 5분동안을 수업 전에 익혀져있어야 할 개념들을 다시 짚어보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마찬가지로 고등학교에서도 50분 수업시간 10분 쉬는시간이라고 하면, 초기 5분을 이전 학년 또는 중학교 과정에서 배웠어야 할 개념을 다시 짚는데 쓸 수 있겠습니다.
BGM : Ikson - Early Hours
(https://soundcloud.com/ikson/early-hours-free-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