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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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국어를 잘해야 수학도 오른다
1 minutes Posted Mar 11, 2019 at 4: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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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01304
프랑스에서는 모든 교과목의 기본을 모국어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수학 학습이야말로 언어 이해능력을 상당히 많이 요구하는 일이지요.
즉, 초등,중등에서 독서를 게을리하고 문제풀이에만 매달리다가는 고등학교에서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에피소드 설명에 주소를 링크한 기사에서 수학 학습에 관한 사항만 보면요.
프랑스의 교육에서는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그 정답에 도달하는 과정에 방점에 찍힌다 라고 되어있는데요.
수학교육 관련 책들 보면 사실 프랑스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도 문제 풀이과정을 중시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단순히 답만 낸다고 그만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과정 자체를 살피는 것이 수학 교육의 본래 목적과 맞겠죠.
하지만 이렇게 학생 하나하나의 풀이 과정을 다 꼼꼼하게 보는것이 한국에서는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수포자가 절반 이상을 넘어가게 된다는 현실에서는 사실 '외워서'답만 내오고 점수만 나오기에도 벅찹니다.
문제 자체를 이해가 안되는 데에 대해서는 수학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시는 분들조차도 뾰족한 수가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는거라면 정말 내가 복습을 해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심지어 후행학습이라도 해야하는 것인지조차 파악 할수가 없겠죠.
따라서 문제를 빨리 이해하는데 필요한 수학 독해능력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수학 독해능력을 키우는 책들을 한번 알아보고 이후의 에피소드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BGM: HYP Music - Neve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