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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치 않았던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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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Dec 31, 2013 at 4: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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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오늘따라 발목을 잡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보내기싫은 이유는 그간 더 잘해내지 못해서 아님 후회할 것들이 많아서일까요. 마치 이별하는 연인과 마지막 인사를 하는 기분도 이럴까 싶네요. 모든 마지막 순간이 결코 후회도, 아쉬움도 안남진 않겠지만 그래도 마지막이란 단어 오늘최선을 다해 보내자구요. 달콤한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강민선입니다. -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31일 화요클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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