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독서모임]투쟁하는 암탉
[페미니즘 독서모임]투쟁하는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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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해 여성의 목소리를 나누다.' 페미니즘 독서 모임 '투쟁하는 암탉'의 울음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제61화] 좋은 엄마 학교
좋은 엄마는 어떤 엄마일까요?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 불가능해보이기만 하는 목표, “좋은 엄마”를 양성해내는 학교가 있다면? 이번 화에서는 버락 오바마도 추천한 도서 재스민 챈의 를 읽었습니다.
Jan 21, 2024
1 hr 18 min
[제60화]공룡의 이동 경로
[제60화]공룡의 이동 경로 "공룡을 상상하는 일보다 친구를 상상하는 일이 어렵습니다." 서로 다른 네 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독자에게 각기 다른 공감을 일으키는 소설, 공룡의 이동 경로를 읽어보았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사진 찍어 곱씹어 보고 싶은 글이었어요. 우리 투암멤버들은 이 소설을 읽으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Jan 4, 2024
1 hr 11 min
[제59화] 나의 아름다운 정원
[제59화] 나의 아름다운 정원 20년 전에 출간된, 그리고 약 40년 전의 어느 날을 선명하게 쓴 을 함께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성장보다 낡지 않는 고통과 슬픔에 대해 더 이야기했습니다. 여러 층위로 감각한 이번 팟캐스트,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Dec 29, 2023
1 hr 29 min
[제58화] 이중 작가 초롱
[제58화] 이중 작가 초롱 매해 초 문학계에 화제를 일으키는 '젊은작가상'. 올해는 특히 수상작가 모두가 여성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번 화에서는 2023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이미상 작가의 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모처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책이었는데요. 어떤 이에겐 통쾌함을 주고 어떤 이에겐 불쾌감을 준다는 점에서, '정화'와 '배설'을 동시에 뜻하는 그리스어 '카타르시스'가 잘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함께 이야기 나눠요!
Nov 25, 2023
1 hr 17 min
[제57화] 새의 선물
[제57화] 새의 선물 Back to the Classic! 어쩌다 보니 투암은 그동안 주로 최신작들을 다뤄 왔는데요. 이번에는 1995년 발간된 은희경 작가의 첫 장편소설 을 읽어 봤습니다. 소설 자체도 출간된 지 30년 가까이 흘렀지만 소설 속 배경은 1960년대로 더욱 시차가 큰데요. 60여 년의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현 시점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여성 주인공들, 그리고 그들에게 더욱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가의 유려한 글솜씨가 돋보이는 소설이었습니다. 투암 멤버들이 입모아 호평한, 매우 보기 드문(!!) 책이니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투쟁하는 암탉 멤버들의 한줄평* 쪼리 시니컬한 시선에서 느껴지는 묘한 따뜻함 나무 1960년대로 타임 워프해 다녀온 느낌. 여러분도 고고! 래래 글을 써야만 했던 안간힘으로 우연의 삶을 찬란하게 살 수 있기를 디디 진희가 바라보는 나랑 보여지는 나 같은 거 의식하지 말고 조금 더 ‘나’를 찾았으면 좋겠다 지나 성장기의 진희를 통해 받는 거울 치료
Nov 4, 2023
1 hr 11 min
[제55화] 사람, 장소, 환대
[제 55화] 김현경의 '사람, 장소, 환대'를 읽었습니다. 작가가 정의하는 환대를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삶의 논의와 그와 맞물려 이어지는 페미니즘의 영역에서 타자를 환대하는 방법에 대해 고찰해 보았습니다.
Sep 29, 2023
1 hr 27 min
[제54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54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는 허무와 혼돈의 삶 한가운데서 답을 구하려 애씁니다. 인간은 어떻게 계속 살아가는 건지, 너무나 소중하고 너무나 정교한 뭔가를 쌓아올렸다가 그 모든 게 다 무너지는 걸 목격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은 어떻게 계속 나아갈 의지를 찾는 것인지에 대한 답을요. 룰루 밀러는 세상의 모든 물고기에 이름 붙이려 했던 데이비드 스타 조던을 발견해 그 답을 추적합니다. 소중한 우주 먼지의 마음으로 울고 웃으며 를 이야기했습니다.
Sep 24, 2023
1 hr 12 min
[제53화] 파워
[제 53화] 파워 여성이 힘의 우위를 차지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초능력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게 된 여성들, 그 상상이 통쾌했다는 멤버도, 식상했다는 멤버도 있었던 이 날의 대화. 여러분은 만약 그런 세상이 온다면 어떨 것 같나요? 잠시라도 그런 세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Sep 9, 2023
1 hr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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