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문학소년단이 박완서의 '나목'을 읽었습니다."내가 어찌 이 작품을 편애 안 하랴." 박완서 작가 첫 작품이자 가장 사랑한 소설!교과서적으로 보면 전쟁의 상처와 살아남은 자의 죄책감에 관한 소설이지만,사랑과 정념, 욕망과 염세 뒤에 남겨진 삶의 이야기입니다.죽어가는 고목이 아니라 다음 해를 위해 잠시 낙엽을 떨군 나목이었던 이들에게 삶이란 무엇이었는지를 진솔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여러분은 고목인가요 나목인가요?챈들러는 휴가중!(로맨스정) 모두 망가져버린 잿더미 위에서도 인간은 캔버스에 봄을 그린다는 먹먹한 진실 / ★★★★☆ (4.5/5점)(민경) 전쟁으로 폐허가 된 ‘고목’같은 인물들이 기어코 ‘나목’을 향해 나아가는 아름다운 여정 /★★★★★ (5/5점)(챈들러) 결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