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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38화에서는 부모 통제 욕구와 자녀의 자유 의지가 충돌하면서 만들어내는 두 청소년 환자의 사례를 살펴봅니다. 반항적인 아이와 순종적인 아이가 겪는 전혀 다른 모습의 갈등입니다. 초등 4학년인 ㄱ군은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품행문제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책 펴라 해도 안 펴고 버티는가 하면, 책 읽어봐라 하면 그냥 책상에 엎드려버립니다. 게다가 친구들하고 몸만 살짝 부딪혀도, 그걸로 싸우다가 선생님에게 불려가는 식입니다. 반면, 모든 것이 부모가 요구하는 대로 잘 따라오며 모범적이고 순종적인 아이인 ㄴ양은 계속 몸이 아픕니다. 하지만, 원인모를 두통과 만성피로에 시달립니다. 두 아이들이 겪는 상반된 어려움 이면에는 어떤 공통된 원인이 존재할까요? 심통부리기에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경향신문]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Oi8vZmlsZS5zc2VuaG9zdGluZy5jb20vZGF0YTEva2hhbjM3MDEva2hhbjM3MDEta2hhbjAwMDkuanBnPzIwMTg1MD8yMDI2Mj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2L3Y0Lzk3L2VlLzliLzk3ZWU5YmNhLTA4ZGYtNmQ3Ni1iNzA4LTlmY2FiNTc1MzY1Yi9temFfMjU1MjMxNDIyMzM0ODI1NDA1OC5qcGcvNjAweDYwMGJiLmpwZyJ9.MFHemMF8JJOEffKeA9Vmzo1Fha0mfSKHpSpulBE_Pkg.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