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경향신문]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강용혁
219회 미래의 불안을 다 없앨 수 있을까?
17 minutes Posted Jan 21, 2018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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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걱정이 끊이지 않다가 집에 돌아오면 기진맥진 해버리죠. 그래서 기력이 떨어져서 그러나 싶어 보약을 먹어봐도 만성피로가 개선되질 않습니다. 진통제나 치료약을 써도 잘 반응하질 않습니다.
일상에서 또 긴장되고 불안한 상황을 자기 스스로가 끌어오기 때문에, 몸이 또다시 긴장돼 버리기 때문입니다. 마치 불안과 걱정이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인 겁니다. 여기에 환자는 이제 구체적인 걱정거리가 하나 더 생기는 겁니다.
자신의 몸에서 명백하게 자각되는 통증이나 신체적 불편함이죠. 이때부턴 병에 대한 고민이 가세하면서 점점 더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진퇴양난의 어려움에 갇힌 이들에게 어떤 해법이 존재할까요? 심통부리기 219화에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