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그래픽노블 덕후 방송 [오감수다]
만화 그래픽노블 덕후 방송 [오감수다]
오감수다
2020년 8월 깜짝 팝업 방송 [코로나 극복 기원] (1) 사브리나 편
"얼마 전 제 언니가 살해됐습니다. 그 후로 사방에서 이런 메세지들이 제게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괜챦다면 그 메세지들을 읽을까 합니다." 펼치기 어려운 책이 있습니다. 아직 들춰보기 어려운 아픔을 떠올리게 하는 책 가 그랬고 가 그렇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이 일뿐 그 이름자리에 어떤 여성의 이름이 들어가도 놀랍지만은 않고(은) 그래서 누구든 사브리나의 주변인이 될 수 있는 이야기. 그 동안 우리곁을 떠난 수많은 를 짐작하며 오감수다 2020 여름맞이 팝업방송을 시작합니다.
Aug 24, 2020
1 hr 5 min
2019년 연말 깜짝 팝업 방송
늘 이맘때 즈음이면 캐롤에 시끌벅적 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조금은 잔잔하지만 그래도 선물은 늘 받고 싶은 것, 여러분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어떤 선물을 받고 싶으신가요..? 각자 바쁘게 생활하던 코델리아, 희도리, 공자가 함께 모여 각각의 재미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오감수다 시즌 4, ‘선물’을 주제로 한 연말 특집 팝업 에피소드, 지금 시작합니다.
Dec 22, 2019
1 hr 44 min
[S4_ep23] 시즌4 마무리 방송 <안녕!오감수다>
오래한다고 실력이 느는건 아니라는 뼈때리는 경험. 좋아서 하는 일도 충분히 꽈리를 부릴 수 있다는 경험. 그래도 11개월을 달려올 수 있었던 걸 자축하고 감사해하며 오감수다 시즌 4 스물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May 3, 2019
58 min
[S4_ep22_1]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키크니님 편 (1/2 작가 이야기와 인스타 이야기)
산타할아버지에게 기도하고 다음날 눈 뜨던 크리스마스 이브의 따뜻한 기억. 선물을 기다리는 사람도, 선물을 두는 사람도, 그 순간에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던 그런 장면 기억 나시나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하루를 선물해주는 작가, 현재 가장 핫한 팔로워 (약) 30만의 이 시대 최고의 소통 공감 기반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작가님을 모시고 사심 가득, 키크니 헌정 방송 시즌 4_22회 2편을 시작합니다,
Apr 25, 2019
42 min
[S4_ep22_2]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키크니님 편 (2/2 책 이야기)
산타할아버지에게 기도하고 다음날 눈 뜨던 크리스마스 이브의 따뜻한 기억. 선물을 기다리는 사람도, 선물을 두는 사람도, 그 순간에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던 그런 장면 기억 나시나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하루를 선물해주는 작가, 현재 가장 핫한 팔로워 (약) 30만의 이 시대 최고의 소통 공감 기반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작가님을 모시고 사심 가득, 키크니 헌정 방송 시즌 4_22회 2편을 시작합니다,
Apr 25, 2019
36 min
[S4_ep21] 앙꼬 <나쁜 친구> (f.청취자 초대)
나쁜 친구와 어울리지 마라. 어린시절 한번즈음은 들어봤을법한 일이죠?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가출을 하고, 폭력적인 상황을 겪으면서 세상이 어떤 곳인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를 혹독한 댓가를 치르며 세상을 배워나가는 주인공 진주. 그녀에게 '나쁜 친구'란 어떤 의미 였을까요? 처절했던 기억 속에서도 나를 만들어낸 자양분을 하나 하나 찾아가는 앙꼬 작가의 냉철한 시선을 함께 따라가 봅니다. 오감수다 시즌 4, 스물 한번째 이야기는 국내 최초 앙굴렘 수상작가 앙꼬의 '나쁜 친구'를 만나보겠습니다.
Mar 28, 2019
1 hr 7 min
[S4_ep20] 톰 골드의 <달과 경찰> (f.청취자 초대)
계수나무 아래에서 토끼가 방아를 찟는다? 하늘은 어둡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달 표면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커피를 마시는 모습은 어떨지. 지구에 대한 향수병으로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 버리고 텅빈 달에서 하루 종일 순찰을 도는 청년 경찰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보름달은 잠시 뒤로 하고 새롭게 꿈꿔보는 달나라의 현실 삶을 상상해봅니다. 톡톡튀는 풍자와 멜랑콜리한 서사시를 담은 톰 골드의 '달과 경찰'로 우리들의 달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Mar 20, 2019
1 hr 5 min
[S4_ep19_2] 홍연식 작가 (마당 씨의 좋은 시절) 초대석
인생이 의미로 가득차 있지 않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다는 것을 경험했을 때 묘한 개운함을 느꼈습니다. 불안한 가운데 유지되는 평온함이 저의 좋은 시절입니다. 여러분의 좋은 시절은 어떤것인가요? 오감수다 시즌 4, 19번째 2부에서는 홍연식 작가의 마당 씨 시리즈 2편. '마당 씨의 좋은 시절'로 문을 열겠습니다.
Mar 6, 2019
1 hr
[S4_ep19_1] 홍연식 작가 (마당 씨의 식탁) 초대석
엄마가 외갓집에 가셨을 때. 아빠는 처음으로 부엌에서 볶음밥. 정확히는 기름밥을 해주셨습니다.
Feb 27, 2019
1 hr 5 min
[S4_ep18] 제나 아비라셰드의 <오리엔탈 피아노>
저벅저벅 톡톡 스윽스윽 툭툭 ‘만약 심장 박동을 재는 메트로놈이 있다면 압달라의 심장은 아마도 프레스토가 섞인 알레그로로 뛰고 있었을 것이다. ‘ 1960년 베이루트에서 비엔나로 향하는 압달라 카만자는 십여년 연구 끝에 완성한 오리엔탈 피아노를 만난다는 꿈에 부풀어 심장 박동이 빨라졌습니다. 그로부터 50년 후, 압달라의 노력은 자신의 정체성에 큰 혼란을 겪고 있던 그의 손녀 딸 젠젠에게도 자양분이 되어 그녀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또 다른 오리엔탈 피아노를 완성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음악이 흘러나올 것 같은 그래픽노블 를 만나보겠습니다. 오감수다 시즌4. 열여덟번째 이야기는,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 하고 있는 작가, 제나 아비라셰드 의 입니다.
Feb 20, 2019
5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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