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진보의 생활 낭독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푸른 산새와 더불어 아주 뜨거운 더위가 우리를 반기는 계절이 가고 있네요. 이 여름과 비슷한 존재가 있으니, 바로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푸르고, 뜨겁죠. 생기 넘치는 아이들과 놀아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뜨거운 에너지는 열렬히 놀수록 더 강해진다는 사실을 말이죠.아이들은 슬프고 화나도, 금세 다시 기뻐집니다. 어제 쳐졌던 푸른 식물들이, 다시 생기로워 지는 것처럼. 아이들이 활짝 웃기만 해도, 가슴 언저리가 간질간질하게 여러분을 즐겁게 만들어 주곤 합니다.그런데, 생생히 살아 뛰노는 귀한 존재가 가끔 버겁다고 생각할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마치, 뜨거운 여름의 온도처럼, 아이들의 에너지가 나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아이들의 생생함을, 그 푸른 기운과 함께 노니는 방법을 수색하기 위해, 진보의 생활 6계명 낭독 시작하겠습니다.
![[두철수]두 남자의 철학 수다](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Oi8vZGltZy5wb2RiYmFuZy5jb20vcG9kYmJhbmcvMTE1MTAuanBnPzIwMjE0ND8yMDI2MjI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jUvdjQvMmUvMTAvMmQvMmUxMDJkZTQtYWY3Yy1kODZkLWI1ZDYtYmQ2M2Q4MzIzODAwL216YV8xNTY1OTM0MTM2MDUyNTk4MjkzNy5qcGcvNjAweDYwMGJiLmpwZyJ9.hWSMmVY8hOtjcKxI9kvj_KidgZIdcGJS8p2_qiav8WI.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