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2023년 1월 13일(금요일)/ 성가 – 105 사랑의 아기 예수【 예수님의 기적은 지금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 ●오늘 치유 이야기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한 부류는 중풍 병자와 그를 들것에 들고 예수님을 찾아온 이들입니다. ●그들의 행동은 병자의 절실함을 표현합니다. ●지붕을 벗겨서라도 예수님을 만나 그분께 치유를 받는 것 말고는 병을 고칠 다른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죄를 용서받았다는 것은 구원의 다른 표현입니다. ●예수님께 유일하게 희망을 두었던, 예수님만을 유일한 희망으로 믿었던 그들은 구원을 체험합니다. ●반면에 다른 부류는 예수님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몇몇 율법 학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은 신을 모독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왜냐하면 구약 성경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은 하느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까닭에 최고 의회에서도 대사제는 예수님께서 신을 모독한다고 하여 사형으로 단죄합니다(마르 14,64 참조). ●복음은 이렇게 상반된 두 부류를 보여 줍니다. ●모든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예수님을 만나 자비를 구하고자 애쓰는 이들과, 자신들의 생각 안에서 예수님의 행동을 판단하고 단죄하는 이들입니다. ●이들의 생각은 어떤 일이 일어나도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군중은 이 모든 일에 감탄합니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예수님의 기적은 사람들을 일깨우는 사건입니다. ●그 사건은 지금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눈과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하는,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허규 베네딕토 신부 /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Czt9iN4tucg5UUMy1hV-Jg■ 카톡http://pf.kakao.com/_xnBtxe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