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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1일(수요일)/ 성가 – 100 동방의 별【 말로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회당에서 악령을 쫓아내신 예수님께서 시몬의 집으로 향하십니다. ●그곳에서 시몬의 병든 장모를 고치시는 기적이 오늘 복음이 전하는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앞선 구마와 치유 기적에 이어 예수님의 업적을 요약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세 번째 이야기는 예수님의 또 다른 모습을 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마르코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셨다는 내용은 6장 46절과 14장 32-42절(겟세마니에서 기도)에서도 언급됩니다. ●예수님의 활동을 요약해서 전하는 가운데 표현된다는 점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주 기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장소는 ‘외딴곳’으로 표현되는데 이 또한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복음서에서 사용하는 전형적인 낱말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은 복음 선포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오늘 복음은 이렇게 예수님의 활동을 정리한 모음집과도 같습니다. ●그분의 활동은 치유, 구마, 기도와 복음 선포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복음 선포는 모든 활동 가운데 중심이 됩니다. ●치유나 구마도 하느님의 힘이 드러나는 업적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말씀을 통해서만 선포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모든 활동으로 드러납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선포하고 복음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허규 베네딕토 신부 /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Czt9iN4tucg5UUMy1hV-Jg■ 카톡http://pf.kakao.com/_xnBtxe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