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오늘의 묵상
천주교 오늘의 묵상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염철호 요한 신부 / 부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2023/01/10/화) 악령조차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성가 - 2 주 하느님 크시도다)
7 minutes Posted Jan 9, 2023 at 9: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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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0일(화요일)
/ 성가 - 2 주 하느님 크시도다
【 악령조차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신 다음 카파르나움으로 가셔서 사람들을 가르치십니다.
●가르침의 세부 내용은 언급되지 않지만 사람들의 반응으로 이를 묘사합니다.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르코 복음은 예수님의 권위를 강조합니다.
●회당에서 더러운 영을 쫓아내신 사건은 예수님의 권위가 무엇인지 설명해 줍니다.
●악령은 외칩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한 분이십니다.”
●이 일로 사람들은 다시 한번 놀랍니다.
●그리고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신적 권위를 지니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으로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으로서 사람들을 가르치시고 모든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권위는 그분의 신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르코 복음사가는 예수님의 가르침만이 아니라 기적도 가르침이라고 전합니다.
●기적은 눈앞의 놀라운 사건을 넘어 세상을 향한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과 초자연적인 능력을 통하여 당신께서 누구이신지 사람들에게 가르치십니다.
●더욱이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의 고백은 악령조차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의 삶 전체가 우리를 향한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그분께서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확인하게 됩니다.
●복음은 우리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고백하도록 초대합니다.
(허규 베네딕토 신부 /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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