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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은 '동양'과 '서양'이라는 것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존재론적이고 인식론적인 구별에 근거한 하나의 사고방식이다”에드워드 사이드는 1978년 <오리엔탈리즘>이라는 책을 통해 서구의 인식 즉 오리엔탈리즘은 서구가 동양을 ‘타자화’하며 동양인의 삶이나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게 서구의 문화적 투사와 상상력에 의해 구성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서구는 이런 인식을 통해 동양의 열등한 속성과 서구의 '진보적이고 우월한' 속성을 비교하여 동양을 지배하고 재구성하며 억압하기 위한 정당성과 명분을 획득한다고 비판합니다.(PPT 아웃) 단순히 동양을 깔보는 선입견 정도가 아니라 존재론적이고 인식론적인 거대한 담론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프리카를 바라보는 인식에 이런 오류가 없는지 생각해봅니다. 역사 속에서 오늘의 길을 찾는 빨간 방송 붉은 오늘, 마흔 아홉 번째 에피소드 [아프리카의 어제, 그리고 오늘 3부 - 자기 땅에서 유배당한 사람들,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 그리고 로디지아], 지금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