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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늘 시즌4] 7화 - 나치와 히틀러 ⑦ 퓌러(지도자) 히틀러, 독일을 획일화하다
1 hour 17 minutes Posted Jan 31, 2025 at 12: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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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는 처음에 공산당을 잡아갔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들은 그 다음에 노동조합원을 잡아갔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들은 그 다음에 카톨릭교도를 잡아갔다.
나는 개신교도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침묵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다음에 나에게 찾아왔다.
그러나, 나를 위해 나서줄 사람이
이제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모두들 한 번쯤 들어 보셨을 시입니다. 루터교 목사였던 마틴 니뮐러(Martin Niemöller)가 그 엄혹한 시기에 공개적으로 쓴 시입니다. 나치의 집권시기 굴하지 않는 반체제 운동으로 1938년부터 1945년까지 7년을 다하우 강제수용소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니묄러의 시에 응답하기 위해 오늘 우리는 한남동에, 광화문에, 남태령에 모입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침묵하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오늘의 길을 찾는 빨간 방송 붉은 오늘
마흔여섯번째 에피소드 [나치와 히틀러] 7부 퓌러(지도자)히틀러, 독일을 획일화하다 -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