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혼자를 기르는 법>이라는 웹툰 단행본을 발견했는데, 도입부가 이렇더라고요. “면접 잘 봤니? 거기는 얼마 주니? 만나는 애 있니? 걔 아버지는 뭐하시니?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이 팝업창이 끊임없이 뜨는 사이트를 시작 페이지로 설정한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을 때...... 그때 나오기로 결심했습니다.” 가끔 가족도 결국 타인이라는 걸 실감할 때가 있죠. 그럴 때 마다 혼자 살면 어떨까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우리의 독립에 대해서 생각을 나눠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