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양손 연주가 당연한 피아노. 그 오른손이 어느 날 멈춰버렸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4개월 만에 깨어났을 때,
그는 오른쪽 마비라는 현실과 마주했다. 피아노를 포기할 수도 있었다.
"왼손 피아니스트를 위한 곡이 1,000곡이 넘는다"
오른쪽이 마비된 이훈의 소식을 들은 은사님의 말에 그가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았다.
두 손으로 치던 음악을 한 손으로 다시 쌓아 올린 피아니스트 이훈.
그가 건반 앞에 다시 앉기까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