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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 (UN World Food Programme, WFP) 의 윤선희 한국사무소장은, WFP 소속 한국인으로는 드문 아프리카 출신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말라위로 여섯살 때 이민가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학과 대학원까지 마친 '찐 아프리카 사람'이다. 아프리카의 저개발 국가의 가난과 절망은, 여섯살 마리안에게는 평범한 일상으로 느껴졌다. 40년 뒤인 2022년, 말라위를 비롯해 123개 국가 및 지역에 식량을 지원하는 WFP의 한국사무소 수장인 윤선희에게 가난과 절망, 그리고 아프리카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