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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롯데칠성은 국세청으로부터 세금 약 5백억 원을 추징당했지만 아무런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반면 탈세 혐의를 신고했던 롯데칠성의 전 영업사원은 징역 2년 형을 받고 감방에 있습니다. 탈세범에는 관대하고 내부고발자에겐 엄격한 우리 사법시스템은 아닌지 질문을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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