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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다큐] 타이거킹 2부 ⎮ 현실이 곧 '타이거킹'이라고? 일상 속에 만연한 동물 학대 이야기
39 minutes Posted Aug 10, 2020 at 10:00 pm.
<슬기로운 덕질생활 1부> : 동물을 소비하고 판매하는 현실 속, 여전히 주인공은 '사람'이다.
<슬기로운 덕질생활 2부> : 동물원에 관한 여러 문제들
<에코써머리> : 각자의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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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룰 콘텐츠는 올해 2020년 뜨거운 화제가 되었던 다큐 <타이거킹: 무법지대>입니다.
<타이거킹: 무법지대>의 주인공은 대형 고양잇과 맹수 동물원인 GW 동물원을 운영하는 조 이그조틱이라는 인물인데요.
돈과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하던 조 이그조틱에게 맞서는 정의의 사도가 등장하는데,
바로 동물구호단체 <빅 캣 래스큐>의 CEO인 캐롤 배스킨이라는 인물입니다.
캐롤 배스킨은 GW 동물원의 동물학대 실태를 고발하며 조 이그조틱과 고소 & 맞고소 법정 싸움을 벌이게 되는데요.
치열한 싸움은 흙탕물로 변해갔고, 끝내 조 이그조틱은 캐롤 배스킨을 살인청부하여 교도소에 수감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다큐에서 생각해봐야할 문제 중 하나는 '동물'입니다.
조와 캐럴, 닥 모두 자신의 부와 명예만을 위할 뿐,
동물원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호랑이의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다뤄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현실일까요? 진정으로 동물을 위한 공간은 어디있는걸까요?
오늘의 에코쌀롱, 잘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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