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은 이제는 고연봉에 높은 기술과 지식을 요구하는 소수의 일자리가 있을 뿐, 과거의 비교적 좋은 대우에 중간 정도의 기술이 필요한 다수의 직업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어떤 특정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보다는, 좀 더 창조적이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철학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칼럼을 에 게재하였습니다.
하버드대학의 교육 전문가인 토니 와그너(Tony Wagner)는 미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육과 대학이 시장에서 정말로 필요로 하는 기술과 능력을 배양하고 가르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는데요.
토니 와그너는 아이들에게 입시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혁신에 대한 준비’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요. 최근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도 바뀌고 있는 것도 무관하지 않은데요. 모르는 지식이야 가르치면 되지만, 문제를 찾아내는 능력과 찾아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행에 옮기는 태도는 오랜 교육과 경험을 통해 숙달되지 않으면 쉽게 얻을 수 없습니다. 미래를 대비할 인재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바로 이런 부분이지, 알량한 지식 덩어리가 아닌 것입니다. 기성세대는 지식을 확보하면 적당히 괜찮은 직업을 얻을 수 있었고, 대부분의 대학과 고등교육도 여기에 초점을 맞춰왔지만요. 이제는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미래의 혁신을 준비시키는 것, 스마트 부모님들은 이제 공감하시나요? 오늘은 미래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Feb 19, 2014
23 min

오늘은 라는 주제로, 새로운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 첫째 놀이와 열정을 연결하는 교육, 둘째 기업가 정신, 셋째, 외국어 교육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Dec 18, 2013
17 min

"공부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니야. 공부는 하게 되는 거야.
처음 세상에 태어난 아기는 온갖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세상을 만나게 돼.
나를 안아주는 사람은 누굴까. 저 앞에 반짝이는 것들은 무얼까.
이 모든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면서 아기는 엄마라는 말도 하게 되고 장난감도 갖고 놀 수 있게 되는 거야.
이렇게 배우고 익혀나가는 과정이 공부야."
"공부는 교과서에만 있는 것도 아니야. 공부는 시험을 치기 위해서만 있는 것도 아니야.
모든 인간이 가진 세상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 그 호기심을 풀어가는 과정이 공부야.
그러니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 공부의 목적일 수 없어. 시험과 성적이 공부의 모든 결과일 수 없고.
멍청한 너희들은 공부는 하기 싫은 의무쯤으로 생각하지만 공부는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야.”
오늘은 라는 주제로, 새로운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 첫째 놀이와 열정을 연결하는 교육, 둘째 기업가 정신, 셋째, 외국어 교육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Dec 11, 2013
28 min

미래형 인재에는 크게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 전공에 대한 깊은 지식, 다양한 분야에 대한 넓은 상식,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골고루 조화된 통섭형 인재,
둘째, 서로 다른 생각을 재결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소질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협업형 인재,
셋째, 규칙이나 명령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체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발전해나가고, 창의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네트워크형 인재입니다.
지금의 정답이 통하지 않을 미래, 여러분의 아이를 이런 인재로 준비시키고 계십니까?
아니면 남들처럼 하고 계십니까.. 내 아이가 만날 미래를 함께 디자인해보는 시간. 시작됩니다.
Dec 4, 2013
25 min

스마트 부모, 내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최근 벨기에에 있는 한 대학의 연구팀이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했습니다.부는 행복을 누리는 능력을 빼앗아간다는 것이었는데요.
벨기에 리에주 대학의 교직원들이 대상이었는데요, 부를 많이 쌓고 있는 직원들이 의외로 자신들의 생활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느끼는 능력이 저하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 복권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도 살펴보면요.
1970년대 5만 달러 이상의 복권 당첨금을 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능력이 심각하게 저하되었다고 합니다.
연구자들은 ‘부’라는 것이 실제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제공하지만, 반대로
작은 행복과 즐거움을 향유하는 능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합니다.
부가 어쩌면 우리 아이의 행복을 누리는 능력을 빼앗아갈 수도 있다는 생각, 혹시 해 보셨습니까?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세상, 행복을 느끼는 것도 어릴 때부터 연습해야합니다. 최고급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지 않으면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는, 비가 내린 뒤 햇빛이 반짝이는 것을 보며 느끼는 작은 행복을 경험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 두 번째 시간인 오늘은요.
우리 아이들이 만날 미래를 -미래 사회의 가치관과 교육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봅니다.
Nov 27, 2013
24 min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인재상은 ‘성실하고 정답을 잘 맞추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창조적인 괴짜’에 더 가까운데요.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은 아직도 이런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안정된 취직자리만을 숭배하게 만드는 사회 시스템, 연공 서열화되어 있는
회사와 대학, 모든 것을 통제하고 획일화시키는 학교, 이제는 정말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정답 중심의 교육이 아닌, 문제를 찾아내고 어떻게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를 알려주는 교육, 실패를 거울삼아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그 중심에 바로 현명하고 아름다운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시간인 오늘은요.
우리 아이들이 만날 미래를 -미래의 사회와 직업을 중심으로- 진단해봅니다.
Nov 20, 2013
28 min

2013 대한민국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는 공무원! 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아이들이 알고 있는 직업세계는 교사, 연예인, 의사, 공무원.. 많아야 서른개 남짓하지만요.
한국직업사전 기준 우리나라의 직업수, 9298개,
미국, 유럽은 이미 2-3만개에 육박하고 있고요.
게다가 지금 초등학생의 65%는, 현재 존재하지도 않는 직업에 종사해야 할 것이라는 전망
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직업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요, 이만큼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아이들이 살아
가야할 세상은 그만큼 준비가 필요하단 거겠죠?
그럼에도 학교는, 사회는 여전히 줄세우기식 국영수 획일화된 교육에 머물러 있을 뿐..
아무도 미래형 직업이나, 살아가야 할 인생에 대해 아이들에게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이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지금의 정답이 통하지 않을 미래 사회에 대해 알아보고,
10년 후 더 반짝반짝 빛날 아이로 키울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방법을
청취자분들과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Nov 13, 2013
5 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