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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몸 건강히 안녕하신가요 청취자여러분. 과정남입니다.저희도 열심히 숨을 쉬며 각자 본업의 영역에서 나름대로 살아있었습니다 :)간만에 페이스북 포스팅 겸 녹음 업로드 공지를 올리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n개월만의 과정남은 연구자 이우창님과 함께합니다.이우창님의 전공은 과학과 공학의 영역은 아니지만 아마 연구 영역을 불문하고 많은 연구자분들은 이우창님의 글과 주장을 접해보신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회 현안에 대해 분석글을 남기시기도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특히 대학원생의 삶과 권리에 대한 이슈에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어 오셨습니다. 몇 해 전 한창 학계를 달궜던 학술저작물 출판 시장에 대한 논쟁에 적극 참여하시는 과정에서 많은 연구자들과 온라인으로 의견을 나누기도 하셨습니다.이번 대화는 그보다는 좀 더 '연구자 이우창'에 집중해봅니다. 이우창님이 연구자로서 읽고 또 써내고 있는 '지성사(Intellectual history)'라는 분야 혹은 관점은 대체 무엇이고 왜 우리가 지성사의 관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는지 들어봅니다. 최근 번역하신 리처스 왓모어의 <지성사란 무엇인가?>라는 책의 내용으로부터 출발해서 이를 통해 바라보는 과학, 공학, 한국의 과학기술사회와 과학기술정책, 대학과 대학원 체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봅니다. 언제나처럼 과학기술정책인듯 아닌듯 그 언저리에 걸친 모든 이야기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범-연구자 컨텐츠 과정남입니다.-----------------#과학 #기술 #공학 #정책 #과학기술 #과학기술정책 #과정남 #이우창 #연구자 #인문학 #인문사회과학 #역사학 #사회학 #대학원생 #지성사 #언어맥락 #고고학 #맥락 #지성사 #포콕 #스키너 #왓모어 #대학 #헬조선 #인권 #페미니즘 #시대정신 #거대담론 #선 #영역 #문화 #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