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벌써 과정남 2020 S/W 컬렉션의 마지막입니다.이번 대화는 표준연구자와 함께합니다. 생각해보니 이번에도 과정남에서 간간히 언급은 되었으나 본격-연구자를 모셔본적은 없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정말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분들을 모셔왔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과학과 공학의 세계는 디테일로 들어가면 끝이 없습니다. 마치 포켓몬세계 같군요.오늘은 표준 연구자를 모시고 '표준'이라는게 대체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학술적으로 표준을 '연구'한다는 게 대체 무슨 의미인가, 그래서 이걸 국가에서 한다는 건 또 무슨 의미인가, 표준이라는 게 개념적으로는 대충 알겠는데 현실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등등에 대해 논의해봅니다. 이 또한 언제나 그렇듯이 대충 말로 뭉뚱그리자면 그러려니 하지만 아주 세세하게 생각해보기 시작하면 참 아리송한 분야입니다.플러스!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현실에서는 표준연구자인 내가 이세계에서는 어쩌다 공무원>이 되어버린 이야기도 안 듣고 넘어갈 수 없습니다. 이야기를 듣다보면 아... 그래서 그렇게 연구자들과 공무원들이 서로 답답해 하겠구나 라든지 아 이게 과학계이야기뿐만 아니라 대체로 많은 분야에서 소위 현장vs서류(제도) 라는 대립 구도가 이렇게 생기는구나 뭐 이런 것들을 소소하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더불어 라이트노벨에서 왜 그렇게 이세계-전생물이 잘 되는지도...#아닙니다지난 3주간 한국에도, 세계적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계십니다.어서 사태가 진정되고 모두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다음 컬렉션은 건강한 일상에서 만나요!뿅-----------------#과학 #기술 #공학 #정책 #과학기술 #과학기술정책 #과정남 #표준 #표준연 #사업 #기준 #책임 #분석 #인증 #어쩌다공무원 #어공 #언어 #세종 #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