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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입니다. 12월. 이게 실화입니까.또 다시 12월이 찾아왔습니다.대학이나 연구소에 계신 분들은 아마 지난 몇 주, 그리고 이번주까지도 많이 바쁘셨을 듯 합니다. 각종 과제의 후처리와 내년을 위한 다양한 계획 및 서류들이 생산되고 검토되고 제출되고 그런 시기이니까요.그렇게 생산된 자료들 중 하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이 녹음이 마련되었습니다.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PACST)의 자문위원 송민령님을 모시고 올해 자문회의에서 대학원, 대학원생 이슈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무엇이 문제라 주장했는지, 어떤 결과가 생산되는 중인지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송민령님은 현업 이공계 대학원생 신분으로 2019년 자문회의 위원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과학기술자문회의는 굉장히 방대한 어젠다를 다루기 때문에 각 소주제를 담당하는 위원들과 그룹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대학원생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그리고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국내외 기존 데이터, 그리고 최근/올해 생산된 설문 데이터,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 서울과 대전에서 열렸던 타운홀미팅의 자료들을 통해 최근 몇년간의 한국 이공계 대학원(생)의 현황과 문제의식/인식에 대해 들어봅니다.그럼 그렇지 싶은 부분도, 그건 좀 의외네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평소 인식과 어느정도 가깝고 먼지 따져보며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ㄱㄱㄱ-----------------#과학 #기술 #공학 #정책 #과학기술정책 #과정남 #대학원 #대학원생 #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PACST #설문 #데이터 #검증 #자료 #정체성 #정보공개 #선택 #존재 #공청회 #원탁 #타운홀 #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