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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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인&정한별
[과정남 75화] 긴급편성: 전문연 제도 개편 리뷰-우
48 minutes Posted Nov 29, 2019 at 8: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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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말 특집을 시이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하겠습니다.
거창하게 시작하니까 뭔가 대단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은데 현실은 긴급편성입니다. 말 그대로 급하게 녹음했다는 뜻이죠. 연말 특집을 던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고민하고 있던 차, 정부에서 대체복무제 전반에 대한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온갖 종류의 현역이 아닌 복무방법들에 대해 뭔가 조금씩은 손을 댄 안건인데요, 전반적으로는 인원 감축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체능 계열의 면제/대체복무 조건 변동과 그 규모에 대해 언론의 조명이 쏠렸습니다. 이공계 대체복무 - 주로 석박사 전문연구요원과 산업요원 - 에 대해서는 'TO가 전반적으로 줄었다' 정도로 보도가 되고 끝났는데요, 사실 뜯어보면 '아, 인원이 줄었구나' 하고 넘어가기에는 좀 아쉬운(?) 이야깃거리들이 있습니다.
과정남 75화, 긴급편성에서는 이번 개편안 중 주로 전문연구요원 제도가 어떻게 바뀌(ㄴ 다고 하)는지를 살펴봅니다. 평소보다 BPM이 좀 높습니다. 뭐 막 텐션이 올라가있다거나 한 건 아니고 녹음 길이를 줄여보려다가 실패했다는 건 비밀입니다.
과정남이 생각하는 이번 개편안의 주요 논점이 궁금하시다면, 그래서 그들은 또 대체 무엇이 불편하다고 꿍얼칭얼 댈 것인지 기대되신다면 살포시 클릭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제도를 비판할 수 있고, 그에 따라 대안을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만 적절한 타이밍이란 것도 있습니다. 의견 수렴이니 의결이니 다 끝나고 나서 이야기를 하면 너무 늦을 수 있으니까요. 절차가 다 진행되고 나서는 결국 이를 지키고, 규제해야 하는 것 또한 모두의 책임입니다. 그러니 그에 이르기까지는 열심히 목소리를 내어봅시다. 오른이 대세니까요.
과정남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