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민중의소리
그녀와의 산'책',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54 minutes Posted Jan 23, 2015 at 8:12 am.
0:00
54:36
Download MP3
Show notes
그럴 때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당시에는 그렇게 욕심나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내가 왜 그렇게까지 욕심을 부렸을까 하는 것들요.
그러면서도 다시 욕심을 내곤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욕심나는 것들이 많죠.
그리고 왜 이렇게 갖고 싶은 것도 많을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 다 그것들이 부질없는 것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는데요.
그때가 되면, 지금 갖고 있는 이 욕심들도 없어질까요.
뭔가를 비어낸다는 것, 그만큼 어렵고도 힘든 일 같습니다.
내 마음의 욕심과 이기심 오늘 하루만큼은 빌어보시는 것 어떨까요.
1월 2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3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故 박경리 작가의 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