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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별 헤는 밤의 큰 별, 윤동주 시인
52 minutes Posted Dec 27, 2013 at 1: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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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의 서시입니다. 이 시처럼 우리도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가고 있나 생각이 드는 하루인데요.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길, 그렇게 묵묵히 여러분들은 걸어가고 계신가요? 달콤한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27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암울한 한국의 역사였던 일제강점기 시대 속에서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독립을 갈구하는 희망을 시로 적어내려간 시인 윤동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문화다락방과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