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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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54 minutes Posted Dec 23, 2013 at 6: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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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카톡벨소리 울리는 소리. 문자 울리는 소리. 이제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소리가 됐습니다. 가끔은 이 소리가 안들리면, 괜시리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또 이소리에 하루가 지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우리에게 일상이 된 알림소리들과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컴퓨터활자들. 점점 세상이 감정이 없어지는 세상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그래서인지 가끔은 손으로 꾹꾹 눌러담아 쓰는 글씨가 그립기도 한데요. 오늘따라 감정이 담긴 그리고 내 마음이 담긴 편지 한 장이 그리워네요. 오늘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 한장 어떠세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호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23일 문화다락방에서는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편지는 형식적인 말이라도 내 손으로 직접 한 글자씩 쓰는 정성이 있어서, 그리고 그 사람의 정성이 느껴지는 설렘이 있어서 좋았는데 무제한 문자라는 소통 매체가 나타나면서 편지 쓸 기회가 적어지기 시작했죠. SNS, 문자 등 소통이 범람하고 있는 요즘, 정작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는 사라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오늘만큼은 사랑하는 이에게 따뜻한 감성을 담은 편지 한 통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