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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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우리의 주권은 우리가 지킨다
54 minutes Posted Dec 6, 2013 at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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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그거 기억나세요? 짝꿍이랑 책상에 선 긋고 자리싸움하던거요. 막 선 넘어오는 상대방의 물건이 있으면 침범했다면서 뺏곤 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행동을 우린 어른이 되어서도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더 유치하게 더 치사하게 하는 어른들의 모습도 간혹 보이기도 합니다. 분명, 어린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는건데, 왜 어른이 더 어린이보다 못할 때가 많은 걸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6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주권을 빼앗겼을때의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영화 쉰들러리스트와 피아니스트를 통해 20세기의 참담했던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그리고 문화부 김세운 기자도 함께해요. 내키는 대로 죽이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두려워 하는 것이오 우린 죄를 저지른 자를 사형에 처하게 한다면 기분이 좋아질거요 직접 처형한다면 기분이 더욱 더 좋아지지 하지만 그건 힘이 아니라 정의란 거야 그건 힘과는 다른 거야 힘이란 죽일 정당성이 있는데도 안 죽이는 거야 영화 쉰들러 리스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