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시가 소설보다 어렵게 느껴지는건 장황한 설명이 없이 단 몇줄로 모든 감정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뭐라 한 마디로 표현하기 힘든 짧은 우리 인생도 어쩌면 소설보단 시 쪽에 가까울 것 같아요. 단 한 줄에 담긴 모든 감정. 다 헤아리지는 못하겠지만 사는게 뭐 다 그런게 아닐까요? 누구나 공감하는 소설 같은 인생을 살고 계시나요? 아니면 한줄에 눌러 담아 펼쳐보기도 아까운 시 같은 인생을 살고 계시나요? 어떤 삶이라도 모두 아름답게 쓰여진 우리의 이야기 오늘도 문화다락방과 함께 나눠보도록해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29일 문화다락방에서는 내 인생에 끼친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수많은 영화 가운데, 특히나 기억나는 영화 아니면 영화로 인생이 바뀌었다든지 그런 기억들 함께 나눠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