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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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54 minutes Posted Nov 28, 2013 at 5: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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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대부분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신경을 씁니다. 어떤 브랜드의 가방을 들었는지.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차를 타는지. 몇평짜리 집에 사는지. 때론 자신이 입고있는 옷, 살고있는 집이 초라하다고 생각하며 부끄러워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그보다는 그것을 초라하다고 생각하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더욱 부끄러운 일이지 않을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강민선입니다. -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28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조반니 과레스키 저의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이라는 책을 통해 종교와 정치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문화다락방과 함께 추운 겨울보다 더 추운 지금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