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사슴의 뿔이 떨어져도 다시 솟아나고, 달은 반쪽이라도 결국은 다시 차오른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왜 사슴과 달은 모를까요. 자연의 섭리가 그러한 것처럼,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아픔, 시련들은 나만 모르고 있을 뿐 결국엔 긍정의 미래로 귀결될 것이란 걸 자연은 알고 있을 텐데 말이죠.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 멘트- 11월 14일 문화다락방에서는 푸쉬킨 등 러시아 대문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문화다락방과 함께 러시아 문학의 세계로 빠져볼까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도 오리니 마음은 미래를 원하여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은 하염없이 사라지며 지나간 것은 그리움이 되나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모든 것은 강물처럼 흘러 사라지는 법이죠. 내일은 어김없이 온다는 믿음만을 버리지 말고, 현재의 인연을 아름답고 소중히 맞이해야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