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싱그러운 풀잎, 우거진 나무그늘, 향기로운 꽃내음 가끔 우리는 이러한 것들의 소중함을 잊고살때가 많습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심난하면 또 자연을 그리워하는 데도 말이죠. 그렇게 당연히 언제나 늘 우리곁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죠. 달콤한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2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그리고 그 어느 누구의 발길도 닿지 않아 자연의 보금자리가 된 비무장지대(DMZ)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던 DMZ. 하지만 사람의 손길이 끊기자 멸종위기 동식물들이 자연속에서 공존하며 살아가기 시작했죠. 이 모습들은 전쟁으로 분단된 우리에게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데요. 김세운 기자와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