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 그릇의 가치는 무엇이 결정할까요? 황금 그릇 세 개가 놓여있습니다. 하나는 썩고있는 사과에 벌레가 가득하죠. 하나는 신선한 사과가 먹음직스럽게 담겨있습니다. 마지막 그릇에는 황금으로 만들어진 사과가 담겨있죠. 그릇의 가치는 용기의 재질, 크기, 용도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중 용기의 용도가 그릇의 가치를 가장 크게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인간은 그릇이다’, 그릇은 그 속에 담는 것 때문에 그릇 자체의 가치도 달라진다. 한 인간의 가치는 자신의 그릇에 담고있는 위대한 명사의 정도와 숫자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그릇엔 무엇을 담고있을까요?" -문화다락방, 오프닝 멘트- 7월 5일 문화다락방에선 영화 '48m'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300명의 북한 탈북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만든 영화 48m. 어느정도 북한 탈북민들의 잔혹한 현실을 드러내는 데에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편협된 시각으로 단편적인 모습만을 보여준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김세운 기자와 강민선 아나운서, 두 숙녀들의 영화 48m에 대한 수다 함께해요. 문화다락방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10시에 방송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