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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청순가련의 대명사 강수지, 그녀를 추억하다
55 minutes Posted Jul 4, 2013 at 3: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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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표정은 딱딱하다. 검은 빵의 딱딱한 껍질같이 굳어 있다. 우리에게는 자유롭게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표정은 없는 것일까. 꼭 이제 막 싸움을 하고 나온 듯한 표정으로 일터에 나가고 동료를 만나고 애인을 만나는 우리들. 우리의 표정은 어디로 갔을까. 마음을 편하게 드러낼 수 있는 따뜻한 표정들은 어디로 갔을까 … 화려한 나도 좋다. 박수를 받는 나도 좋다. 유명해진 나도 좋다. 그러나 조용히 한 남자의 착한 아내가 되어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화해하며 예쁘게 늙어가고 싶다. 한 남자를 아주 편안하게 나에게 어깨를 빌려준 사람으로 여기며 조용히 조용히 사람들 틈에 섞여 예쁘게 살고 싶다 . 강수지,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이름 하sk" -문화다락방, 썬의 책창고- 7월 3일 문화다락방- 추억의 가수에서는 청순가련 여인 강수지를 추억해봅니다. 흩어진 나날들, 혼자만의 겨울 등 그녀만의 가녀린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를 들으며, 강수지를 추억해봐요. 문화다락방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10시에 방송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