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네모난 상자가 있습니다. 옆에서 볼때도 네모. 위에서 볼때도 네모. 아래서 볼때도 네모죠. 하지만 방향을 조금만 달리하면 상자는 단순한 네모가 아닌, 입체적인 네모임을 알 수 있죠. 이처럼 우리 삶도 어느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리 보일수 있는겁니다. 보여지는 그대로가 아닌, 보여지지 않는 부분도 볼 줄 알아야하는 눈이 필요한거겠죠." -문화다락방, 오프닝 멘트 中- 6월 20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스포츠와 정치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다룹니다. 스포츠는 가장 스포츠 다울때가 신성하고 순수한 거겠죠. 하지만 이미 스포츠는 우리의 정치나 사회에서 악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 '인빅터스'에서 넬슨 만델라가 스포츠를 온 국민이 하나가 되게끔 하는 수단으로 사용했다면, 지금 우리의 스포츠는 어떤 의미로 국민과 함께하고 있을까요? 최영일 문화평론가와 함께 그 의미 짚어봐요~ 문화다락방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10시에 방송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