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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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삶이 담겨있는 음악이 전부였던, 김현식
55 minutes Posted Jun 19, 2013 at 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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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나홀로 앉아서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내 마음이여 꺼질듯 타오는 거리에 네온을 내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지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문화다락방, 밑줄긋는여자 중- 6월 19일 문화다락방 - 추억의가수에서는 故 김현식에 대해 추억해봅니다. 음악이 삶의 전부였던 그, 비록 3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지만 아직도 그의 음악은 우리의 가슴을 적시고 있다. 6집 녹음 중에 숨을 거두었던 그의 노래는 고독과 슬픔의 응어리였고 삶은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 그자체이기도 했죠. 그가 떠난 지금도 그가 다하지 못한 노래를 그리워하는 추모 행사가 이어져 그가 남긴 가요계의 깊은 발자국들을 더듬어 보게하죠. 문화다락방과 그를 추억해봐요 문화다락방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10시에 방송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