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치첸이쯔아에는 마야문명 최대의 공놀이장이 있다. 치첸이쯔아의 사람들은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였다. 하루 종일 마야사람들을 비춰주던 해가 서쪽으로 떨어져 사라졌다. 그들은 해가 다시 나타나기 위하여 의례를 하였다. 그 의례는 공놀이이며, 공놀이를 하는 사람은 천체의 변화와 싸우는 전사였다. 공놀이에서 진 사람은 목숨을 내어놓는 희생을 하였다. 그러자 해는 동쪽에서 다시 떠올랐다. 전사의 희생으로 새로운 날, 새로운 생명이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