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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 큐레이터선진편 1장子曰: "先進於禮樂, 野人也; 後進於禮樂, 君子也. 如用之, 則吾從先進."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선진이 예악을 함에 있어서는 촌스러웠고, 후진이 예악을 함에 있어서는 세련되었으나, 만약 예악을 쓴다면 나는 선진을 따르겠다."▶김진석 큐레이터학이편 1장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보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알아우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며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쿠로야나기시게오 큐레이터학이편 4장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공자의 문하생 증자가 말했다. "나는 매일 세 가지에 대해서 반성한다. 남을 위해 성심성의 생각해 주었는가. 친구와 사쉼에 있어서 <信(말과 행동이 일치했는가)>이었는가. 잘 익히지 않은 지식을 들은 대로 남에게 말하지 않았는가." ▶김동해 큐레이터선진 12편季路問事鬼神, 子曰: "未能事人, 焉能事鬼?" 曰: "敢問死." 曰: "未知生, 焉知死?"계로가 귀신 섬기는 일에 관하여 여쭈어보자 공자께서 "사람을 섬길 줄 모르고서야 어찌 귀신을 섬길 줄 알겠느냐?"라고 하셨다. "감히 죽음에 관하여 여쭈어보겠습니다"라고 하자 "삶을 모르고서야 어찌 죽음을 알겠느냐?"라고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