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학프로젝트_친절한 공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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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아재미술관
제6화_공자님께서도 일상이 정치였다구!
1 hour 13 minutes Posted Sep 13, 2017 at 4: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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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큐레이터들이 각자 고른 논어의 구절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한 내용을 들려드립니다.
▶유영훈 큐레이터
공야편 20장 季文子三思而後行, 子聞之, 曰: "再斯可矣."
계문자는 세 번 생각하고 난 뒤에 실행에 옮겼는데 공자께서 이 말을 듣고 말씀하셨다. "두 번이면 된다."
▶쿠로야나기시게오 큐레이터
위정편 21장 或謂孔子曰 子奚不爲政 子曰 書云 孝乎 惟孝 友于兄弟 施於有政 是亦爲政 奚其爲爲政
어떤 사람이 공자에게 물었다. '왜 선생님께서는 정치를 안 하십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서경에는 '효'에 대해서 이렇게 쓰여져 있네.'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끼리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면 그것도 널리 정치라고 할 수 있지'
'관직에 있는 것만이 정치는 아니라네. 나는 지금도 정치를 하고 있네'
▶김동해 큐레이터
이인편 12장 子曰: "放於利而行, 多怨."
이익에 질질 끌려 행동하면, 원망만 많이 생겨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