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4명의 큐레이터들이 각자 고른 논어의 구절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한 내용을 들려드립니다.▶유영훈 큐레이터학이편 16장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자기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여라.▶김진석 큐레이터학이편8장 子曰, 君子不重則不威, 學則不固. 主忠信, 無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사유방식이 무겁지 않아서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늘 배우므로 딱딱하지 않고 유연하다. 진정한 마음 속에 근거하면서 효과적으로 관계맺고, 내 마음 같지 않은 자를 사귀지 않으며, 문제가 있을 때는 망설이지 않고 고친다.▶쿠로야나기시게오 큐레이터위령공편 제39장 子曰 道不同 不相爲謀공자께서 말씀하셨다. ;道가 같지 않으면, 서로 도모하지 말아야 한다.▶김동해 큐레이터학이편 14장 子曰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已.공자께서 말씀하셨다.군자는 먹는 것에 대해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고, 거처하는 데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또한 일하는 데 민첩하고 말하는 데는 신중하며, 도가 있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는다. 이런 사람이라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