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학프로젝트_친절한 공자씨
청년유학프로젝트_친절한 공자씨
학아재미술관
제2화_우리들의 논어이야기를 들려주겠어!
1 hour 3 minutes Posted Aug 16, 2017 at 10:09 am.
0:00
1:03:53
Download MP3
Show notes
4명의 큐레이터들이 각자 고른 논어의 구절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한 내용을 들려드립니다.
▶쿠로야나기 시게오 큐레이터
향단편 제10장 食不語 寢不言
먹을 때는 말 없이 드시고, 잠잘 때는 말 없이 잠드셨다.
▶김진석 큐레이터
이이편 15장 子曰 參乎 吾道 一以貫之 曾子曰 唯 子出 門人 問曰何謂也 曾子曰 夫子之道 忠恕而已矣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삼아! 나의 도는 하나로 관통된다." 증자는 "예" 하고 주저 없이 대답하였다. 공자께서 나가시자 문인들이 물었다. "무슨 말씀이십니까?" 증자가 말하였다. "선생님의 도는 마음 한가운데에 있는 진정함(충)과 그런 진정함으로 나의 경계 밖에 있는 것을 나의 것으로 허락하게 되는 것(서)로 통한다는 말입니다"
▶김동해 큐레이터
위정편 17장 子曰, “由!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야! 너에게 안다는 것에 대해 가르쳐 주랴?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유영훈 큐레이터
안연편 제23장 子貢問友, 子曰: "忠告而善道之, 不可則止, 無自辱焉."
자공이 벗에 대해 여쭙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진심으로 말해주어 좋은 길로 그를 이끌어라. 잘 되지 않으면 그만 두어라. 그것 때문에 스스로 욕됨을 당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