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출연] #냉수 #쎔쁘레 #차니쌤코로나 바이러스 덕분만은 아니겠지만 기본소득 논쟁이 뜨겁습니다. 사실은 다가올 대선에 나설 후보 가운데 선두주자가 기본소득을 대표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그러다 보니 기본소득이 곧 실시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본소득이 정말 무엇인지, 어떻게 도입되는 게 필요한지 등등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게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이럿타 208회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나눌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현대 기본소득 운동의 주창자로서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창립 멤버이자, 명예 공동의장인 가이 스탠딩의 《Plunder of the Commons: A Manifesto for Sharing Public Wealth (2019)》입니다. 오는 6월 경에 쎔쁘레 님의 번역서로도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근본적으로 기본소득은 사회정의의 문제이다. 우리의 부와 소득은 우리 자신이 하는 어떤 것보다 우리의 집단적인 선조의 노력 및 성취와 더 많이 관련되어 있었다. 우리가 사적 상속을 허용한다면 우리는 사회적 상속을 받아들여야 하며, 기본소득은 우리의 집단적 부에 근거한 사회 배당으로 간주되어야 한다.""Commons의 강탈", 이럿타 208회에서 책의 주요 내용을 함께 이야기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