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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럿타 208회. Commons의 강탈 (쎔쁘레)
45 minutes Posted Mar 15, 2021 at 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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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냉수 #쎔쁘레 #차니쌤
코로나 바이러스 덕분만은 아니겠지만 기본소득 논쟁이 뜨겁습니다. 사실은 다가올 대선에 나설 후보 가운데 선두주자가 기본소득을 대표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본소득이 곧 실시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본소득이 정말 무엇인지, 어떻게 도입되는 게 필요한지 등등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게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럿타 208회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나눌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현대 기본소득 운동의 주창자로서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창립 멤버이자, 명예 공동의장인 가이 스탠딩의 《Plunder of the Commons: A Manifesto for Sharing Public Wealth (2019)》입니다. 오는 6월 경에 쎔쁘레 님의 번역서로도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근본적으로 기본소득은 사회정의의 문제이다. 우리의 부와 소득은 우리 자신이 하는 어떤 것보다 우리의 집단적인 선조의 노력 및 성취와 더 많이 관련되어 있었다. 우리가 사적 상속을 허용한다면 우리는 사회적 상속을 받아들여야 하며, 기본소득은 우리의 집단적 부에 근거한 사회 배당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Commons의 강탈", 이럿타 208회에서 책의 주요 내용을 함께 이야기해봅니다.